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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 추천

by 리밋T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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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남편과

다양한 음료를 좋아하는 나.

집에서 맘껏 타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 중에서도 간편한 스틱커피는 매력적이다. 맛있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틱커피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카누를 사러 갔다가, 그 옆에 있던 이디야 비니스트 시리즈가 다 맛있다더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나 오리지널로 가져왔다 :) 시리즈 중에서는 이디야 비니스트 토피넛라떼가 가장 유명하지만,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도 평이 좋아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비니스트 100개입 + 30개입 추가증정중이었던 상품!

성분표를 보면 볶은 커피10%(브라질45%,케냐35%,파푸아뉴기니20%)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다른 인스턴트 커피들에 비해 향이 정말 정말 좋았다. 이디야 커피연구소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듯.

 

가격이 15000원대였는데, 130개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GOOD

찾아보니 인터넷에서 더 싸게 살 수 있어서, 다음에는 온라인으로 구매할 계획이다. (글 하단에 구매링크 첨부)

 

EDIYA COFFE BEANIST 개봉사진 ~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는 스틱 1개당 1g이다.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크기= 카누 미니 같은 크기라서 스틱 1개당 물 양도 100~120ml로 적은 편이다.

약간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1잔당 스틱 1개가 딱 좋았고,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남편은 1잔당 스틱 2개씩 타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한다 :)

 

입자가 정말 곱다. 그래서 찬 물에도 잘 녹는다고 들었는데, 날이 추워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로만 만들어먹고 있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 못해도 천원인데, 한 잔에 120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 생각하면 확실히 가성비 좋은 스틱커피.

순하고 부드러운, 확 쓰거나 시거나 하지 않은, 향 좋은 커피를 선호하는 나같은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제품.

온라인과 오프라인(대형마트기준) 금액이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배송비를 생각하면 온라인이 확실히 싸다. 다음에는 온라인으로 대량구매해야겠다. 스틱커피는 이 제품으로 정착할 것 같다 :)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링크▼

 

*130개입

https://coupa.ng/bvW4Im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믹스

COUPANG

www.coupang.com

*280개입

https://coupa.ng/bvXcKN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믹스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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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 제품은 자비로 구매하여 만족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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