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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설빙 샤인머스켓 가격 및 후기-요즘 핫한 메론 빙수 메뉴

by 리밋T 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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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 주고 다녀온 설빙입니다.

 

생일선물로 받은 설빙 기프티콘이 있어서

요즘 핫하다는 설빙 샤인머스켓을 먹으러 갔다.

 

내가 방문한 곳은 부산 안락 온천천점.

부산에서 주차 가능한 설빙을 찾다보니

여기가 제일 가기 편해서 결정했다.

 

주차는 약 9대 정도 가능했는데

겹쳐서 대야 하다 보니.. 먹는 도중에

차를 빼주러 나와야 할 수도 있다.

다행히 우리는 가장 안 쪽에 주차했다.

 

매장에 사람은 굉장히 많았다.

온천천도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라

편한 차림의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다.

 

 

손님들이 기다리는 동안 배달 기사님도

양 손에 빙수를 한가득 들고 가셨다.

포장하는 손님도 많았는데, 빙수 배달도

최근에는 많이 하는 모양이다.

 

건물 3층 전체를 이용할 수 있었다.

오픈 오전 11시, 마감 오후 11시로

10시 반이 마지막 주문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는

빵과 함께 먹는 인절미 빙수와

설빙 메뉴 두세 가지 정도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아져있었다.

 

다양한 설빙 메뉴가 있는 메뉴판.

나는 13,500원짜리 딸기 마카롱을

신메뉴인 샤인머스켓메론설빙으로

교환해서 주문했다.

 

설빙 샤인머스켓 가격은 차액으로

400원을 추가한 13,900원이었다.

설빙 메뉴 베스트 입간판과

베이커리 및 병 음료 냉장고도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다.

 

와이파이 정보와 물동이 존.

물을 따로 떠 마실 수 있는데

일회용 종이컵에 가져가야 한다.

픽업대와 퇴식구는 분리되어 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우리 메뉴!!

주문이 많아 30분을 기다려 받았다.

설빙 샤인머스켓은 일단 비주얼이

상큼하고 예뻐서 인기가 많은 듯하다.

 

메론통통이었나? 통째로 나오는 건

사실 잘라서 먹기가 불편하다.

설빙 샤인머스켓은 메론이 잘려있어

하나씩 집어먹으니 좋았다.

 

그래도 한 입에 넣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크기의 메론이다.

잘 쪼개서 먹어야 한다 :)

 

맨 위에 올라와있는 알맹이에는

설빙 샤인머스켓 시럽이 들어있었다.

시원한 사탕 같은 느낌으로 부드럽고

바삭 하고 껍질이 깨지는 식감이었다.

 

시럽이 꽉 차있는 알갱이 한 알과

우유얼음을 함께 퍼서 먹어도 좋았다.

 

생크림 같은 아이스크림도 한스쿱 있는데

같이 퍼먹으니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다.

 

조금 먹다가 둘러 먹은 연유.

설빙 샤인머스켓이 많이 달달해서

연유는 반 정도만 뿌려 먹었다.

어릴 땐 연유가 무제한이었는데..

이제는 추가금을 내야 한다고 들었다.

 

먹다 보면 얼음이 많이 남는 편이라

중간쯤에 설빙 샤인머스켓 시럽이

한번 더 둘러진 층이 있었다.

 

끝까지 상큼 달달하게 먹을 수 있어서

기분 좋게 다녀온 지난밤 :)

 

다양한 설빙 메뉴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설빙 샤인머스켓은

메론과도 잘 어울리고 상큼 달달해

굉장히 맛있게 먹고 왔다.

 

주변 테이블에서도 많이들 시키던데

호불호가 크게 나뉘지 않는 맛이라

여러 명이 함께 먹기도 좋을 듯하다.

 

설빙 메뉴 고민 중이라면

한번쯤 먹어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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