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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껍데기 마니아 집합시킬 돼지껍데기 아부라소바 - 서면 맛집 칸다소바 메뉴

by 리밋T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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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 주고 사 먹은 후기입니다.

 

부산 현지인 우리 부부의

서면 단골 맛집이 된 칸다소바.

 

돼지껍데기 아부라소바가 출시돼

껍데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큰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추석 때도 당일 빼고는 휴일 없이

연중무휴로 영업하는 식당인 데다,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먹는 동안

사람이 끊임없이 들어왔던 서면 맛집.

 

점심 혹은 저녁 시간에 맞춰 오면

꼭 줄 서서 기다렸다 먹어야 한다.

 

오늘의 메뉴는 이것으로 결정!

신메뉴인 돼지껍데기 아부라소바.

사진 비주얼부터 굉장히 독특했다.

 

서면 칸다소바 메뉴는

시즌별/신메뉴 출시로 인해

메뉴가 자주 바뀌는 편이다.

(이 키오스크 메뉴 화면은

2020년 10월 기준)

 

돼지껍데기 아부라소바 가격은

11,000원으로 다른 메뉴에 비해

꽤나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리에 앉아 물을 마시며 기다렸다.

 

서면 칸다소바에 가 본 분이라면

얼마나 찍기 힘든지 아실만한 사진.

오픈하고 우리가 2등으로 도착했고

나올 때쯤엔 만석+웨이팅이었다.

 

62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마제소바.

아부라소바도 핫한 메뉴라서 곧

설명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주방에는 철판이 새로 생겼는데

저기서 돼지껍데기를 구워주셨다.

 

사진 그대로 나오다니 세상에

너무 신기하고 독특한 비주얼의

돼지껍데기 아부라소바 두 그릇!

 

취향껏 잘라먹을 수 있도록

집게와 가위를 함께 주셨다.

 

그릇도 괜히 고급스러운 블랙으로

마제소바 그릇과는 다르게 나왔다.

주목받는 것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다들 본인 메뉴에 집중하느라 바쁘다.

 

정말 도톰하고 쫀득한 껍데기.

조각을 자르면서 벌써 행복했다.

 

뒷면도 야무지게 잘 구워졌다.

바삭한 식감은 거의 없었고,

통통하고 쫀득한 맛을 살렸다.

 

부추 밑에 숨어있던 면발!

면은 이미 잘 섞여있기 때문에

대충 휘휘 저어 비벼먹으면 된다.

 

돼지껍데기와 잘 어울리는

매콤하고 짭조름한 우동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세 가지.

돼지껍데기+우동+매콤함.

 

열심히 먹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고무줄을 주셨다.

먹을 때 머리가 거추장스럽다면

고무줄을 요청해봐도 좋겠다 :)

 

돼지껍데기 아부라소바에도

다른 메뉴에 들어가는 것처럼

다양한 재료들이 함께 들어있다.

 

돼지껍데기가 메인인 만큼,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이다.

 

맛이 강한 정도를 나타내자면

마제소바<아부라소바<돼지껍데기아부라소바

 

그리고 느낌 탓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메뉴보다 양이 더 많은 것 같았다.

 

이렇게 마지막에 추가하는 밥은

배불러도 포기할 수 없는 맛인데

그걸 고려하면 굉장히 많은 양이다.

 

돼지껍데기 마니아인 나로서는

실컷 먹고 온 느낌이라서

너무나 행복한 한 끼였다 :)

 

 

총평으로는

 

돼지껍데기 마니아이면서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과

우동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메뉴라는 것!

 

하지만 맛이 굉장히 강한 편이라

짜고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분이나

위장이 약하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대표 메뉴인 마제소바 후기와

서면 칸다소바의 기타 정보들

주차, 영업시간, 주소, 전화번호는

이전 후기에 기록해두었다 :)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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